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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07 12:42
'짜장면' 시킨 고아 남매에게 중국집 사모님이 한 '거짓말'
 글쓴이 : 한대치겠다 (211.♡.27.9)
조회 : 17,345   추천 : 38   비추천 : 3  

resource.jpg \'짜장면\' 시킨 고아 남매에게 중국집 사모님이 한 \'거짓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부모님을 잃은 어린 남매에게 짜장면을 챙겨준 어느 중국집 사장님의 사연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짜장면의 슬픈 이야기>라는 제목의 중국집 사장님 사연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사연에 따르면 어느날 저녁 무렵 초라한 행색의 한 여자아이가 어린 두 동생들 손을 꼭 잡고 중국집에 들어왔다.

아이들은 잠시 쭈뼛쭈뼛하게 서있다가 주방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고는 이내 짜장면 두 그릇을 주문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두 동생은 두 그릇만 시킨 언니에게 왜 먹지 않냐고 물었고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았던 언니는 점심에 먹은 것이 체한 것 같다고 동생들에게 '거짓말'했다.

음식이 나오기만을 기다리던 둘째가 "엄마, 아빠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저렇게 같이 저녁도 먹고…"라고 말하자 언니는 아무런 말을 잇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이를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중국집 사모님은 아이들에게 다가가 자신을 '돌아가신 엄마의 친구'라고 소개한 뒤 짜장면 세 그릇과 탕수육 한 접시를 내려놓았다.


22.jpg \'짜장면\' 시킨 고아 남매에게 중국집 사모님이 한 \'거짓말\'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아주머니가 내놓은 음식을 먹으면서 연신 고맙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이에 사모님은 "너희들이 너무 어려서 기억이 안나겠지만 아줌마는 돌아가신 너희 엄마랑 친하게 지냈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허기진 배를 채우느라 정신없었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사모님은 "언제든 짜장면이 먹고 싶으면 놀러 오라"는 말과 함께 아이들을 돌려보냈다.

중국집 사장인 남편은 아내에게 "누구집 아이들이냐"고 묻자 그제야 "사실 모르는 애들"이라며 "엄마, 아빠없는 아이들이라서 음식을 그냥 주면 상처받을지도 몰라 원래 아는 사이인 것처럼 행동했다"고 말했다.

'배려'라고 생각했던 작은 선행이 오히려 아이들에게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주목을 받고 있는 '사모님의 짜장면' 이야기는 몇 해 전 처음 소개된 이후 큰 감동을 일으켰던 사연이다. 

요즘처럼 각박해진 세상에서 중국집 사장님 아내의 '거짓말'이 최근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는 것은 그만큼 우리 사회가 인색해졌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반증인지도 모른다.

짜장면 한 그릇에 담긴 사장님 아내의 따뜻한 배려처럼 서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귀 기울일 때 세상 살맛 나지 않을까.


38
멀럭 17-01-07 10:55
 221.♡.17.127 답변  
주작 개삘
     
.. 17-01-07 12:06
 175.♡.48.109 답변  
주작이면 또어떠냐?
저글읽고 맘따뜻해지고 베풀겠다는 마음먹으면 된거자나
무조건 주작개삘 이러지좀마라
          
1341 17-01-07 15:40
 220.♡.172.159 답변 삭제  
씨발아 어느정도 말이되게 해야지 억지감동글 하나에 평생 가진적 없던 베풀겠다는 마음이 생기냐?
     
17-01-07 13:10
 39.♡.58.187 답변 삭제  
닥쳐 새카 저 이야기가 주작이 아니면 기자가 어캐 알어.
ㅅㅂ 주작 개티나는데 맘이 어떻게 따듯해지니 시발럼아
     
적토마 17-01-07 13:22
 183.♡.37.140 답변  
이런내용의 주작이면 감동으로 받아들여 에휴 인생 어렵게 살놈이네 멀럭이아니고 넌 우럭대가리다 우럭
          
몽동이 17-01-12 04:50
 59.♡.44.140 답변  
이런삶도잇고 저런삶도 잇지요 이렇게받아들이는 사람은 이렇게살고 저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저렇게도 살아갑니다...
ㅇㅇ 17-01-07 10:55
 93.♡.80.7 답변 삭제  
미친 초딩들아 이런거 보고 좀 배워
인터넷글로 무시하는짓좀 그만하고 아예 댓글을 달지말든가
툭하면 조작조작 시발 지들이 당해봐야 알지
ㅇㄴㅁ 17-01-07 10:57
 59.♡.74.52 답변 삭제  
응 주작
축덕후 17-01-07 10:57
 121.♡.65.13 답변  
이거 우동한그릇 이자나.
뭔 단편소설을 그대로 배껴놨지
     
호롤롤롤로로 17-01-07 11:06
 118.♡.143.22 답변  
아줌마가 우동한그릇 읽었겠지

그리곤 애들 와서 똑같이 행동했을듯
fg 17-01-07 11:13
 222.♡.23.105 답변 삭제  
오늘부터 고아인척 한다
13 17-01-07 11:18
 36.♡.185.46 답변 삭제  
는 뉴스로 까발림
옆누미 17-01-07 11:28
 110.♡.15.18 답변  
이거 어렸을때 만화책에서본얘긴디

개주작인듯 너무상황이똑같애 '아 너무너무 슬프다'

이 만화시리즈모름?
     
23 17-01-07 12:57
 121.♡.91.40 답변 삭제  
우동 한그릇 이라고 있고 이철환 연탄길에도 비슷한 얘기 많음
그거를 아동서적에서 베꼈겠지
백호야서울가… 17-01-07 11:31
 58.♡.153.49 답변  
동생1,2: 누나 이렇게 하면돼?
ㅇㅇ 17-01-07 11:43
 58.♡.107.121 답변 삭제  
저 아줌마 인신매매범임
ㅇㅇ 17-01-07 11:45
 180.♡.11.236 답변 삭제  
주작
들쿠다스 17-01-07 11:52
 39.♡.161.206 답변  
쓰레기새끼들 천지네
     
ㅇㅇ 17-01-07 13:22
 61.♡.60.6 답변 삭제  
그러니까 ㅋㅋ
     
dasgke 17-01-08 03:56
 122.♡.51.8 답변 삭제  
걍 너네들이 어릴 때 책한권 안읽은거 ㅇㅋ?
123 17-01-07 11:55
 222.♡.255.15 답변 삭제  
이거 실화임 아무튼 실화임
ㅇㅇ 17-01-07 12:15
 162.♡.246.160 답변  
우동한그릇의 감동을 그대로

감동실화 짱깨한그릇
     
ZZ 17-01-08 00:19
 116.♡.2.129 답변 삭제  
짱깨한그릇이 왜케 웃기냐 시벌ㅋㅋ
ㅇㅇ 17-01-07 13:06
 39.♡.15.23 답변 삭제  
현명하신분이네.. 요리도잘하시고
ㅁㅁㅁㅁ 17-01-07 13:28
 106.♡.236.61 답변  
역시 중국인들이 빵쯔보다 정이 더 많다
     
ㅇㄱㄹㅇ 17-01-09 01:06
 175.♡.18.162 답변 삭제  
등신아 중국집사장이지 중국인아님ㅋㅋ
조선족새끼 ㅋㅋㅋ 국적이 뭐나
중국인들 옆에 사람죽어도 신경안쓰는 애들인뎈ㅋㅋㅋ
딸똘 17-01-07 13:45
 121.♡.47.199 답변  
마케팅지림
홀릿 17-01-07 14:08
 211.♡.127.225 답변  
예전에 골목길 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이네
     
에휴.. 17-01-07 21:41
 218.♡.229.117 답변 삭제  
골목길 아니라 연탄길 임

나랑 비슷한 세대인듯ㅎㅎ

연탄길 1,2,3권 나 초등학교 고학년때 인기였는데..
아마 느낌표 추천도서였나 거기에 한번떠서 잠깐동안 반짝 인기잇엇음
     
아이엠간지 17-01-15 12:56
 110.♡.238.247 답변  
야이 ㅅ발아 골목길 ㅋㅋㅋ 지름길도 아니고
ddd 17-01-07 14:45
 211.♡.176.56 답변 삭제  
너무 주작티가 나서 감동 하나도 없는데
아니 17-01-07 17:57
 50.♡.84.13 답변 삭제  
아니...기자가 하다못해 커뮤니티에 떠도는 그냥 글을 갖다가 저리 옮긴거야?
팩트를 찾는 기자가 지금 찾은 팩트는 단 하나다.

저런 글이 커뮤니티에 떠돌며 반응은 이렇다.
ㅇㅇ 17-01-07 18:11
 58.♡.115.243 답변 삭제  
전라도?
17학번 17-01-07 19:28
 112.♡.161.194 답변  
시라노 짜장조작단
lolololol 17-01-07 21:35
 121.♡.64.119 답변  
사실 언니 ㄹㅇ 체해서 못먹고있었음 ㅋㅋ
칸총 17-01-11 00:32
 27.♡.185.197 답변  
연탄길이랑 내용이 너무똑같아ㅓ 놀랐다.... 아무리그래도 소설을 카피하냐ㅡㅡ
남편이 아내에게 묻는대목까지 완전배꼈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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