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근게시물  |  건의, 신고, 삭제요청  
BHU모바일
베스트 실시간 인기글 플래시게임 유저업로드 유저방송 찰카닥 패션 익명게시판 성인
 
작성일 : 17-01-11 14:45
이태리 악동 축구선수 카사노 자서전
 글쓴이 : 진성오유인 (110.♡.27.177)
조회 : 5,958   추천 : 4   비추천 : 0  


자서전에서 10년간 600명 내지 700명을 따먹었다고 공개함 

그라운드 안팎의 기행으로 유명했던 그지만 자서전에 소개된 그의 일탈 행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일탈의 삶 삶의 일탈=대다수의 선수들이 경기 전날 성관계를 하지 않는다. 심리적.체력적 이유에서다. 

카사노는 그 반대였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홈경기 때마다 호텔 직원을 매수 자신의 방으로 여자를 몰래 끌어들였다. 

취침 직전에는 꼭 페이스트리 네댓 개를 먹어치웠다. 

그는 자서전에 "섹스와 음식이 있는 완벽한 밤이었다"고 적었다. 

식탐이 심한 그는 "은퇴 후 꿈은 엄청나게 살이 찌는 것이다. 뭐든지 먹어치울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감독과의 불화는 일상이었다. 감독이 조금만 꾸지람해도 곧바로 "그럼 당신이 대신 뛰어라"고 대들었다. 

카사노의 기행을 눈감아주며 가르쳐 보려 했던 파비오 카펠로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결국 포기했다. 

카펠로 감독이 훈련장에서 도망가는 카사노를 잡기 위해 추격전을 벌였던 일화는 유명하다.

◆희생없는 '대충주의' 삶=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프로선수에게는 죄악이다. 

그렇지만 그에게 대충주의는 삶의 모토다. 

그는 자서전에서 "경기에서 기껏해야 50% 정도밖에는 힘을 안 쓴다. 너무 많이 희생할 필요 없다. 

삼프도리아를 선택한 것은 대충 뛰어도 되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당연히 우승에는 관심이 없다. 

그는 "우승해봐야 남는 건 숫자에 불과하다. 

펠레나 마라도나 정도가 아니라면 나중에 무슨 기록을 세웠는지 알아주지도 않는다"고 적었다.

반성의 기미? 당연히 전혀 없다. 그는 "(프로 데뷔 전까지) 17년간 가난하게 살았다. 

이제 9년 정도 부자로 살았으니 8년은 더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다. 


4
fantasista 17-01-11 14:50
 222.♡.221.146 답변  
역시 악마의 재능ㅋㅋㅋㅋㅋ
ㅋㅋ 17-01-11 14:55
 121.♡.1.160 답변 삭제  
이게 바로 남자의 길이네
젊은이 17-01-11 15:12
 218.♡.138.60 답변  
진짜 카사노 답다.
ㅁㄴㅇㄹ 17-01-11 15:21
 182.♡.117.219 답변 삭제  
진퉁 성골 악마의 재능
발로텔리같은 족밥이 가져서는 안되는 수식어지
사수생 17-01-11 15:51
 182.♡.137.249 답변  
ㅋㅋㅋ
1 17-01-11 15:57
 211.♡.31.127 답변 삭제  
근데 진짜 축구하나는 존나잘함.. 항상 국대 뽑혔던것도 그렇고 드리블 치다 패스찔러주는거보면 ㄹㅇ 재능
17-01-11 16:33
 58.♡.215.153 답변 삭제  
ㅈ은 없고 알만 있냐

 
   
 

오늘 조회순
1위 여자배구팀 GS 칼텍스 치어리더 (21)
2위 김여사 끝판왕 (30)
3위 3년전 나를 대신해 죽은 여자아이가 생각납니다.. (14)
4위 일진 패션 레전드 (16)
5위 왠지 통쾌한 짤 (9)
오늘 추천순
1위 김여사 끝판왕 (30)
2위 왠지 통쾌한 짤 (9)
3위 여자배구팀 GS 칼텍스 치어리더 (21)
4위 한국에만 있는 매너 (26)
5위 프랑스 공군의 드론 제거 시범 (10)
Total 78,91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글 올리기 전 필독 (81) 봉봉 02-09 17846 10 3
유저업로드 게시판 입니다. (46) 봉봉 01-02 229778 0 38
78778 창원 아리랑파 카톡 ㅎㄷㄷ (20) 한대치겠다 02-24 11151 8 0
78777 명예 경찰견으로 입양된 유기견 '잣돌이' 로드킬 당해 (11) 한대치겠다 02-24 5338 4 0
78776 치킨값 올리고싶은 업계 (24) 용개 02-24 11049 9 0
78775 신입생 OT 레전드 (3) 용개 02-24 9842 9 0
78774 울버린 신작 '로건' 로튼 토마토 점수 (17) 용개 02-24 5765 4 0
78773 공원 화장실에서 똥싸던 디씨인 (7) 용개 02-24 9204 10 0
78772 오늘자 KBL 역대급 버저비터 (21) 진성오유인 02-24 9051 14 0
78771 최근 pc방 점유율 근황 (29) 하나둘삼넷 02-24 9256 5 1
78770 사격장 군기 (26) 진성오유인 02-24 8650 4 0
78769 인형뽑기 사건 본인 등판 (53) 용개 02-24 15469 18 1
78768 영화에 나온 VX (19) 용개 02-24 9880 2 0
78767 "이정미 권한대행 판결전에 살해" 예고…경찰 내사 착수 (21) 용개 02-24 5056 7 0
78766 딸만대장경 (6) 용개 02-24 9661 2 0
78765 썰전이 맺어준 인연 (50) 용개 02-24 12785 18 1
78764 독일의 살인적인 마트 물가 (30) 용개 02-24 12524 11 0
78763 야구장 관중 레전드 (8) 용개 02-24 9173 5 1
78762 1타 3 판다 (11) 한대치겠다 02-24 6395 2 0
78761 미야자키 하야오 은퇴 번복 (11) 용개 02-24 7401 5 0
78760 트럼프가 마음에안드는 독수리 (4) 한대치겠다 02-24 6386 4 0
78759 겨털을 밀라고 권유하는 남친 (6) 한대치겠다 02-24 8854 5 1
  1   2   3   4   5   6   7   8   9   10    

Copyright ⓒ BHU.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