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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13 09:03
외국인 엄마들은 이해할수 없는 사교육 열풍
 글쓴이 : 한대치겠다 (211.♡.27.9)
조회 : 9,367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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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ㅇㅇ 17-08-13 09:10
 1.♡.190.135  
사교육 저런거 다 병신짓인게

공부는 아무리 돈쏟아부어도 결국 본인대가리로 하는거고

본인재능이 95%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함

내가 중딩때 허구언날 놀고 비행(양아치짓) 하면서 북공고 라고 개꼴통학교 가서 마찬가지로 인생허송세월 낭비하다가 고3때 현장실습 나가고 2년동안 중소기업에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면서 아 씨발 공부만이 답이다 라고 깨닫고

경북 개시골에 있는 산속고시원 들어가서 정확히 19개월동안 공부에만 진짜 목숨걸고 시립대 겨우겨우 드감 지금은 군대제대하고 졸업하고 판교쪽에 꽤 괜찮은 기업 취직해서 잘사는데

공부는 본인의 목적의식이 확고하지않으면 남이 아무리 가르쳐줘봣자 소용없음

나는 진짜 중,고 6년동안 공부하나도 안하고 놀았어도 목적의식 생기니까 진짜 금방 공부늘었다고 생각함
     
123 17-08-13 09:48
 106.♡.180.207  
그런 목적의식도 없는새끼들 앉혀다가 점수높게받는 기술, 편법, 지름길 가르치는게 사교육임
될놈될은 확실하겠지만 저 사교육에 빠진 부모들은 안될놈도 되게 만들라고 돈 때려붓는거지 뭐
알아서 잘하면 억지로 학원보내겠냐 자식이 필요하단거만 지원해주지 저 부모들도 멍청한게 아님;;
     
상어킹 17-08-13 09:55
 222.♡.227.15  
혹시 가야산고시원갔냐?
     
ㅇㅇㅇ 17-08-13 15:38
 121.♡.253.2  
올 동문
ㅇㅇ 17-08-13 09:54
 211.♡.228.60  
좃같으면 이민가야지 씨발
실화냐? 17-08-13 10:22
 211.♡.111.193  
두번쨰 여자 일본인 부인 혼마 미유키

어깨넓이 실화냐??? 저거 수영선수같은데
1234567890 17-08-13 10:32
 61.♡.82.64  
초딩때 저지랄해봤자
고딩3년으로 다 해결된다
     
33 17-08-13 11:05
 116.♡.100.187  
초딩때 잘시켜놓으면 고딩때 잘할 확률이 높으니까 저지랄하지;
ㅇㄴㄹ 17-08-13 11:02
 121.♡.29.102  
다 쓸데없는짓 사교육 왜하냐 공부머리는 따로 있는데
그냥 방임해도 알아서 될놈은 된다 백날해도 안될놈은 안되고
초딩때부터 그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하고 싶은거 지원만 잘 해주면 된다
ㅂㅂ 17-08-13 11:38
 116.♡.100.187  
기성세대땐 '공부만이 살길이다' 라는 슬로건이 유행이였고 지금 그당시 공부잘했던 사람들이 거의모두 존나게 잘먹고 잘살고있음. 그저 공부시키는게 유행이라 공부시키는 부모가 대부분이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아이를 위해 공부시키는게 당연하다는 판단을 가지게됨.
이 유행의 첫 스타트와 심화과정은 일단 육아나 교육을 어머니가 대부분 맡아서 생긴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임. 여성을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여성이 남성보다 질투심이나 우월감에 더 민감해서 자신의 아이가 남들보다 뛰어나고 싶다는 욕심이 강함. 그래서 아이를 혹사시키는 부모일수록 다른 아이와 저울질하는 부모일 확률이 큼.
기성세대때는 그 당시 대표 슬로건이나 사회분위기가 상당히 후진국적인 마인드였음. 지금와서야 교육열풍이 심하다하지만 조선시대 수준에서 현재수준까지 발전하는데 약 60년밖에 안걸렸단걸 감안하면 비록 20~30년 차이라도 상당히 갭이큼. 따라서 우리나라는 30대 후반부터는 후진국에서 살았다고 보는게 맞음.
우리나라가 후진국 시절이였다는건 한국 특징중 하나인 사농공상이 꽤 강하게 남아있다는것임. 유전자에 사농공상이 박혀있단게 아니라 진짜 사농공상 배경에서 자랐던 분들임. 나라자체가 힘들던 상황속에서 당연히 공부의 기회는 균등하지 않았고 제대로된 교욱을 안받은채 취업하고 먹고살아온게 기성세대. 자식을 낳고 잘컸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오는게 당장 눈에보이는 공부성적과 심연에 남아있는 사농공상에서 교육열이 올라오게 됨.
이건 부유한 집도 포함되는 부분임. 부유한 집이야말로 사농공상에사 '사'를 공부로 쟁취한 사람들임. 그래서 공부를 못함에도 공부를 잘했을 때의 보상을 알기때문에 학력위조를 하거나 부정입학을 하면서까지 학위를 얻으려함.
한국역사를 봐도 교육열이 치열해지는건 당연한 수순임. 교육열을 예방할 수 있는 시절은 이미 지났고 현재는 사농공상과 집안교육만의 문제가 아니게 됨. 무조건 교육열을 비판하기보단 교육열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근본을 바꾸려는 시도가 중요해졌음. 이걸 고치지않고 겉으로 보이는 입시정책이나 취업난 해결만 하려하면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거라고 봄
아마도 17-08-13 12:49
 211.♡.131.140  
학벌이 신분상승의 사다리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나는 생각
1234 17-08-13 14:42
 1.♡.29.175  
러시아 출신이 이런 얘기 하니까 웃기네 ㅋㅋㅋ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이면 몰라도 러시아 교육제도는 ㄹㅇ 후진국인데
판사  17-08-13 18:33
 61.♡.235.12  
나도 초딩때 피아노 한개 댕기고

속셈학원 같은건 중학교때 딱 1달 다니고

고딩때는 1~3학년때부터 아침7시~밤10시까지라 안다녔고

인생에 공부땜에 학원은 한달 다녀봤다
ㄹㅇ 17-08-13 19:44
 175.♡.10.153  
초등 중학교때 엄마손에 이끌려서 학원 오지게 다니던애들 고등학교때 똑바로 안해서 다들 좆잡대 갔더라
11 17-08-13 20:38
 211.♡.161.120  
인식을 바꾸려는 노력을 먼저 해야지

정책으로 죠지면 풍선효과로 다른 쪽에 또 몰리는데

하튼간 장기적인 계획보다도 눈에 보이는 단기적인 효과만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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