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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2 09:27
아버지의 학대에서 도망친 11살 소녀
 글쓴이 : 데이비드 (207.♡.77.20)
조회 : 47,081   추천 : 10   비추천 : 0  


모바일: https://www.youtube.com/watch?v=uhzo2q_eayM



빌라 2층 가스배관 타고 맨발로 탈출

학교도 안 보내고 2년간 딸을 집에 감금, 굶기고 상습 폭행

초등 5학년 나이 어린이 몸무게가 16kg…4살 평균 몸무게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최은지 기자 = 온라인 게임에 중독된 30대 남성이 어린 딸을 2년간 감금·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20일 학대 정황이 추가로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딸 A(11)양을 2년간 집에 가둔 채 굶기고 상습 폭행한 혐의(아동학대)로 아버지 B(32)씨를 구속했다.

폭행에 가담한 동거녀 C(35)씨와 그의 친구 D(36·여)씨도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A양이 집에서 감금된 채 밖으로 나오지 못한 것은 2013년 아버지 B씨와 함께 인천 연수구 빌라로 이사한 뒤부터다.

A양은 2학년 1학기까지는 학교에 다녔지만 아버지 B씨는 인천으로 이사한 이후에는 A양을 학교에 보내지도 않고 집에 가뒀다.

B씨는 동거녀 C(35)씨와 살며 직업도 없이 온종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에 빠져 살았다.

A양은 경찰에서 "아빠는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말고는 거의 컴퓨터 앞에 앉아 게임만 했다"고 진술했다.

B씨는 딸을 자주 때렸다.

음식을 제대로 주지 않은 탓에 A양이 집에 남은 음식이라도 찾아 먹으면 B씨는 "아무 음식이나 먹는다"며 호되게 매질했다.

B씨는 손과 발로 딸을 때리고 옷걸이를 걸어두는 행거 쇠 파이프로도 때렸다.

지난 12일 집에서 탈출했을 당시 A양의 늑골은 골절된 상태였고 다리와 팔 곳곳이 멍들어 있었다.

A양은 아빠가 일주일 넘게 밥을 주지 않을 때도 있었다고 진술했다.

최소한의 영양도 섭취하지 못한 탓에 A양의 키는 120cm, 몸무게는 16kg에 그쳤다.

초등학교 5학년 나이 어린이의 몸무게가 4살 평균 몸무게에 불과했다.

A양을 보고 최초 신고한 슈퍼 주인도 경찰에 "6살 정도 돼 보이는 아이가 맨발로 혼자 돌아다니고 있다"고 신고했을 정도로 A양은 야윈 상태였다.

A양은 심리적으로 위축된데다 아빠가 더한 폭행을 할까 봐 집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A양은 그러나 지난 12일 낮 11시께 너무 배가 고프자 빌라 2층 세탁실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B씨 몰래 탈출했다.

엄동설한에도 반바지와 얇은 긴소매 티셔츠만 입고 맨발로 집을 빠져나올 정도로 경황이 없었다.

A양은 빵이 너무 먹고 싶어 인근 슈퍼로 향했다.

그러나 슈퍼 주인은 왜소한 여자 어린이가 맨발로 혼자 돌아다니는 것을 이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했다.

일부 언론은 A양이 빵을 훔치다가 들켰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집이 어디냐"고 묻는 경찰에 처음에는 "고아원에서 나왔다"고 답했다. 사실대로 말하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낼까 봐 거짓말을 한 것이다.

A양은 경찰의 설득 끝에 결국 학대받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B씨와 동거녀는 A양이 도망갔다는 사실을 뒤늦게 눈치 채고 달아났다가 16일 오후 차례로 경찰에 검거됐다.

B씨는 약 8년 전 아내와 이별한 뒤 별다른 직업 없이 지내다가 동거녀 도움으로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조사됐다.

A양은 현재 병원에서 늑골 치료를 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있다.

20일 병문안을 다녀온 한 경찰관은 "이 사건을 수사한 지 약 1주일이 지났는데 A양이 웃는 모습을 오늘 처음 봤다"며 "1주일 만에 몸무게가 4kg이 늘어나는 등 의료진의 도움으로 건강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A양의 사연이 전해지자 연합뉴스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보내 주고 싶다"며 A양을 돕고 싶다는 연락이 쇄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아동보호기관과 A양에 대한 사후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며 "협의가 끝나는 대로 A양을 도울 기관의 연락처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0
느으 15-12-22 09:31
 223.♡.3.211  
Kia 절도범옹호클라스 지리구요 ㅇㅈ?? 어 ㅇㅈ
     
느그 15-12-22 09:38
 211.♡.223.86  
나가뒤지면 개이득 ^^
     
먹이금지 15-12-22 09:39
 220.♡.148.70  
너 이런식으로 살면 안되는거얌마

태어나 한번쯤은 뒈지기 전까지 그래도 뿌듯하고 정당한 인생을 살아봐야지 않겠냐?

골이 비었으면 심장이라도 뜨겁던가

대체로 너같은 애색기들이 일찍 죽어
     
ㅉㅉ 15-12-22 09:48
 103.♡.197.202  
어그로 끌다가 개 극딜 쳐맞네
11살짜리 애가 말도못할 고통의 시간을 보냈을텐데 장난을 치고 싶냐?
한편으로는 너도 참 딱하다
     
아아 15-12-22 09:58
 223.♡.3.211  
살기위한 절도는 절도가 아니랑게 ㅎ..ㅎ 굿굿
     
231213 15-12-22 10:04
 1.♡.104.97  
니같은새끼때문에 시민의식이 좆같은거임 ㅎㅗㅗ
     
불쌍하다 15-12-22 11:57
 122.♡.200.178  
부모 사랑을 못 받고 자란게 티가 나는 구나.
저 위의 아이도 안쓰럽지만 너도 안쓰럽다.

이렇게라도 관심받고 싶은거겠지.
시발노마
     
나신교주 15-12-22 13:30
 121.♡.232.1  
마트주인이 절도로 신고한게 아니니깐 절도범이 아니지 ㅆㅂ롬아
     
15-12-22 16:09
 182.♡.76.110  
그린일베에 이런 쓰.댓 몇개 있던데.  얜가 보다.
     
ㅂㅈㄷ 15-12-22 17:19
 121.♡.111.68  
일부 언론 기자 새끼구만 이새끼
     
dd 15-12-22 19:02
 218.♡.8.182  
영상을 보고도 이런소리를 하는 너의 머리속이 궁금하다
리니지 15-12-22 09:42
 121.♡.60.123  
중간에 나오는게임 리니지아님??ㄷㄷ;;
     
나신교주 15-12-22 13:30
 121.♡.232.1  
기사에 리니지라고 나옴
15-12-22 09:42
 118.♡.36.69  
첫 댓글 보고, 내 눈을 의심했네.
dsa 15-12-22 10:11
 222.♡.11.54  
시발 또 게임가지고 지랄할거리 생겼네 개좆같이 ㅋㅋ

평범하게 일과끝내고 취미삼아하는사람들까지 피해보겠네
김부심 15-12-22 10:23
 175.♡.174.120  
또 게임이 문제라고??
또 게임이 문제라고?
주전뱅이 15-12-22 11:21
 117.♡.21.177  
살기좋은 동네 인천
ㅌㅇ 15-12-22 13:20
 114.♡.42.195  
와~~시발
asd 15-12-22 14:09
 124.♡.48.3  
또 게임 걸고 넘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씨발 새끼들이 저새끼 흡연한다는 얘기는 또 거론안하죠? ㅋㅋㅋ

술쳐먹는다는 얘기는 거론안하죠 유독 게임한다는 얘기는 꼭 거론하더라 씨발 언론 병신새끼들
     
ㅋㅋㅋㅋㅋ 15-12-22 23:31
 124.♡.18.19  
빠가새끼 학교다닐때 국어공부 안했냐?
난독증 지리네
455 15-12-22 16:08
 182.♡.76.110  
무슨 돈으로 게임을 함? 부모등꼴 빠는것도 아니고 무직에 게임중독이 가능함??
15-12-22 18:46
 61.♡.112.29  
뉴스에서는 딱히 '게임이 원인이였습니다' 라는 말 보다는 상황 설명 및 진술 위주로 보도하고 있음

물론 게임에 대한 시선이 더 안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이 뉴스 자체는 의견 피력이 아닌 일어난 사실 위주라 문제는 없는 듯
엠bon 15-12-22 22:01
 210.♡.140.27  
진짜 좆븅신들만 모였나 ㅋㅋㅋ
먹는시간 자는시간 빼고 게임만했다고 나오잖아 
중독자라고 븅신들아 ..
게임중독으로 인해서 아이들 굶어죽거나 위독한 상황까지 간 케이스 지금까지 한번도 못봤냐?
난 못해도 다섯번은 본거같은데
심지어 이 사건은 폭행구타까지 더해짐.
이게 "게임중독" 이랑 관련없다고?

동영상 처음 5초만보고 리플다는거냐 아니면 뇌에 샷건쳐맞았냐ㅋㅋㅋ
     
sad 15-12-23 11:44
 222.♡.11.54  
근데 어쩌라는거지 ㅋㅋㅋ 아무도 지랄안했는데 게임가지고 태클걸겠다라고 말만했지 다들 ㅋㅋ

니가 머가리에 샷건쳐맞으신거겠지 ㅎㅎ  게임중독이면 게임중독자를 처벌해야지 게임을 걸고넘어지니까 문제라는거지

빡대가리야 생각좀하고 살자 ㅎ
          
엠bon 15-12-23 18:13
 210.♡.140.27  
그래서 위 뉴스에서 게임 걸고 넘어졌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게임중독자가 또...' 이거라는거잖냐
빡대가리야ㅇㅇ

게임이 아니라 게임중독자라고 보도에 나왔는데도 댓글에는 게임가지고 문제삼는다고 하고 븅신아...
ㅗ호 15-12-23 01:06
 112.♡.224.131  
진짜 아동학대는 평생 감옥에 쳐박아야한다
아무도움도 못구하는 아이를 뭔 죄를 지었다고
ㅇㅇ 15-12-23 20:01
 1.♡.104.193  
아버지가 왜저러냐 .. 참 가슴 아픈 뉴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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