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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일곱 손주 가운데 다섯을 왕실 호적에서 파버림.
칼 필립 왕자의 두 아들과 딸 마들렌 공주의 자녀 셋,
이들 다섯 손주는 앞으로 공식적인 왕실 임무을 수행하지 않으며, 왕족 직함과 금전적 혜택도 받을 수 없게 됨.
이번 결정으로 손주 둘만 왕실에 남게 됐는데, 스웨덴 왕위 승계 1순위인 빅토리아 왕세녀의 두 자녀임.
요약: 국왕이 국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인다며 손주들을 타노스 함.
qwe님의 댓글
qwe 이름으로 검색
우리나라랑은 정반대구만
공무원을 확대해 국민 부담을 늘리자
우파아니고 좌파도 아니니까 지@랄 댓글 ㄴ
공무원을 확대해 국민 부담을 늘리자
우파아니고 좌파도 아니니까 지@랄 댓글 ㄴ
ㅋㅋ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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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일 안하는 줄 알어?
아니면 외주 주던 일들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도 싫은겨?
아니면 외주 주던 일들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도 싫은겨?
ㅂㅈㄷ님의 댓글
ㅂㅈㄷ 이름으로 검색
ㅋㅋ 공기업 일하는거 한번도 못봣냐?
ㅡㅡ님의 댓글
ㅡㅡ 이름으로 검색
말 참 뭣같이하네
ccc님의 댓글
ccc 이름으로 검색
겉으로 저렇게 발표했지만 갈수록 왕실의 인기가 떨어지고 나라 사정도 좋지 않아 스웨덴 국왕의 쇼라고 보는게 세계적인 시각입니다.
얼마전에 스웨덴은 구제 금융 신청을 위해 imf 접촉중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스웨덴은 구제 금융 신청을 위해 imf 접촉중이라고 합니다.
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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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엠창복지에 메친여성부때문에 남성탈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