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수학 30번 문제 > 유저방송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작성일 : 21-04-06 14:59
수능 수학 30번 문제
 글쓴이 :
d님b
이름으로 검색
 (125.♡.118.195)
조회 : 6,649   추천 : 12   비추천 : 0

본문

 

 


123님의 댓글

123 이름으로 검색
114.♡.138.153 답변

이런거 보면 고등학교 수학선생님들 진짜 대단해
학창시절에 모의고사때 수학선생 감독으로 들어오면 omr카드 나눠주고 나서 같이 풀고
한 30분전에 끝내고 나갈때 자기 시험지 두고 나가면 많이 틀리면 2개?

d님의 댓글

d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61.♡.231.170 답변

언제적 분이신지... 옛날 그 수학이 아니에욬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23.♡.54.206 답변 삭제

전체적인 난이도는 쉬워졌고 30번, 21번 이거 두개가 어려운 문제임

123님의 댓글

123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21.♡.146.226 답변 삭제

직업이 수학 선생이면 2개 정도 틀린다 치면 솔직히 쉬울 듯?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25.♡.154.48 답변 삭제

보통 가형 1등급 애들 한다는 자기만의 방법이 모든 킬러 유형을 다 통달할 순 없으니까, 의도적으로 안 되는 특정 문제 나오면 버리고 나머지 문제에 시간 몰빵하는 거 아님? 보통 킬러 한 문항은 날려도 1등급 될텐데?

eeeee님의 댓글

eeee… 이름으로 검색
211.♡.212.243 답변

수능 수학에 킬러 문제가 어딨어 풀면 다 푸는거지
해설답안은 다 이해하게 써서 긴거고, 1등급하면 보통 다 자기만의 방법이 있음.
반박시 수리 가형 1등급도 못 찍어보신분

ㅇ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6.32 답변 삭제

킬러있지 21, 30번
30번 버리고 그 시간에 나머지 스물 아홉문제 검산하는게 이득임

strkabs님의 댓글

strk…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21.♡.70.151 답변

엄연히 정답률이라는 게 명시돼있는데 킬러 문제가 어딨어라고 하시면...아무도 못풀어서 킬러 문제가 아니라 정답률을 낮게 만드는 난도라서 킬러 문제일텐데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125.♡.154.48 답변 삭제

수능은 설계 목적이 학력고사때랑 다르게 제한된 시간내에 제한된 난이도의 문제를 푸는 거임, 말하자면 해당 과목에 학문적 수월성이나 얼마나 교과서적 범위를 많이 커버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기출 등을 풀어서 그 유형성을 획득하고 특정 문제들에 대해서는 단순한 피지컬이 아니라 테크닉으로 100분 안에 전체적인 시험을 효율적으로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는 거지.

  근데 과학고 애들은 수능 수학에 안 익숙해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왜? 쟤네들은 일반 고교랑 교육과정이 완전 다르니까, 쟤네는 고딩때 수학 1, 2, 미적, 기벡 이런 거 안 한다. 대수학, 기하학, 이산수학, 해석학 이런 걸 배움. 애초부터가 중등교육 과정에서 수료해야 할 내용을 중학교에서 이미 모두 우수하게 달성했다고 보고 고딩때부터 고등교육 과정으로 바로 들어간 거지. 그래서 쟤네들 목표는 상위30~40% 안에 들어서 2학년때 설카포 조기진학하는 게 되는 거야.  말하자면 이공학계통의 엘리트를 수급하기 위해서 일부러 특별루트를 만든 거니까, 교육부도 일반 입시를 하기는 어려운 애들에게 특혜로 전용 루트를 제공해서 책임지는 거임. 그거떄문에 애들이 그걸로 의대 가지 못 하게 서약서 쓰고 들어가고 몰래 의대 간게 논란되고 그러는 거임. 

 그 안에 들지 못한다고 하면 쟤네들 사이에선 과고, 영재고 졸업해도 사실상 루저 취급 받는다. 단순히 1년 차이도 있지만 그렇게 된 유급된 애들은 조졸한 애들이 수시로 편하게 설카포 공대를 갈때, 급하게나마 피똥 싸가면서도 전향해도 연고대 자연대를 겨우 가거든. 물론 쟤네들도 마음 먹고 한다면 수학 능력이 검증된 애들이라서 수능 맞춤형 인재가 금방 되겠지만 그럴 메리트도 없고 또 다른 리스크에 목매달 필요가 없으니까 안 하는 거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125.♡.154.48 답변 삭제

여담이지만 선생들이 자기 과목 수능 점수가 최상위권 학생들보다 안 나오는 이유도 이랑 비슷한 이유에서 있다. 같이 시험치는 데 대충 상위권이나 걸치거나, 가끔 보면 자격 미달인데 어케 선생했나 싶은 선생들도 보이지? 글은 수학이긴 한데 난 문과라서 문과 기준으로 설명해줄께.

 이게 사범대 가면 배워오는 게 실무에서랑은 괴리가 커서 그럼. 최상위권 사범대, 이를테면 그 정도 학벌이면 선생하는 게 메리트가 없는 수준급의 대학(최소 설, 고대)가 아니면, 배우는 과목이나 수준이 전공 과목에서는 영어/국어교육과나 영어영문학과/국어국문학과나 차이가 없다. 얘네들이 배워오는 건 교대처럼 가르쳐야 할 타겟층에 맞춰서 배워오는 게 아니라 영어/국어교육과면 그냥 영어영문학과 애들처럼 똑같이 문학, 음운학, 언어학 배우고 거기다가 교육학 얹어서 부전공 한 거마냥 배워온다.

 근데 수능 영어나 국어에선 수능에서는 독해해낼 수 있는 비문학적 요소들을 소화하는 능력인 독해가 점수를 가르기에 이 부분을 애들에게 도움 줄 수 있어야 하는데, 커리큘럼 상 쟤네들은 대학에서 문학, 문법 위주로 배워오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좋은 일반고가 아닌 이상 내신에서는 교과서에 문학만 달달달, 쓸데없이 조잡한 문법만 달달달 이런 식으로 되는 거임. 배워온 게 그거니까.

 그러니까 수능 봐야할 정시 파이터들은 도움도 안 되는 선생 제끼고 인강이나 보는 거고, 내신 하는 애들은 선생한테 목숨줄 달렸으니까 달달달 외우기 공부하는 양극화가 되는 거임. 어떻게 보면 수시 제도나 수능 제도가 과거의 입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나온 제도임에도 불완전해서, 문제점들이 각각 갈려져 오히려 선명하게 드러나버리게 된 케이스. 학력고사의 문제점은는 여전히 수시에서 존재, 사교육 과열 문제는 정시에서, 선생들은 선생대로 어리둥절....

 그나마 수능을 잘 아는 선생은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다. 아직 젊은 신규 선생이라 기억이나 감각이 남아있는데 수능때 자기 전공 과목을 좀 쳐서 피지컬이 아직 살아있는 선생들, 나이가 있어도 수능을 수년간 연구해온 데이터베이스로  관록이 있는 선생들. 해당 과목을 평생 업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라도 이런 케이스 아니면 수능 잘 모른다. 대학때 배워온 것도 없고, 학생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입시를 겪어본 세대도 아니고, 개인적인 공부도 안 했으니까.

베스트 목록

Total 9,752건
유저방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9752 가망이 없는 독립운동을 한 이유 댓글14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5 2954 20 0
9751 질문하는 기자에게 손가락 욕 날린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댓글20
디디디듁
이름으로 검색
04-14 3880 10 0
9750 중국인을 파악한 유튜버 댓글6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5 4670 19 0
9749 떡밥을 주지않는 아이유 댓글11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5 3631 15 0
9748 래퍼 비비의 자신감 댓글3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5 3724 23 0
9747 낸시랭의 통찰력 댓글7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4612 11 0
9746 박경림이 기억하는 첫 만남 댓글2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3379 13 0
9745 서울시, 대동강 수질개선 사업등 71억규모 남북협력 사업 폐기 예정 댓글27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4 2214 18 0
9744 국내 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번호판 댓글16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5464 13 0
9743 최전방 군인 기사가 불편한 분들 댓글10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2 4016 11 0
9742 [찰] 실제상황 안은미 댓글5
크라스
이름으로 검색
04-13 10718 15 0
9741 폴란드의 교통사고 현장 댓글4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2 5066 14 0
9740 초중고 과정에 넣어야 할 필수 과목 댓글11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5719 17 0
9739 단발좌 스쿼트 댓글5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5085 15 0
9738 최설화 스쿼트 챌린지 댓글11
리중딱
이름으로 검색
04-14 6646 19 1
9737 시골에 연못 만들던 유튜버 근황 댓글5
리중딱
이름으로 검색
04-14 6695 16 0
9736 이건 키워야지 댓글5
리중딱
이름으로 검색
04-14 4644 14 0
9735 트와이스 미나를 바라보는 남자들의 표정 댓글6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5386 15 0
9734 편의점 알바생이 쓴 20~30대 남자 손님 특징 댓글7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2 5904 14 0
9733 여성 비율 할당제 댓글3
d님b
이름으로 검색
04-13 3822 13 0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bhu.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