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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5-17 03:08
한끼줍쇼에 침맞고 1년간 마비온 어머니
 글쓴이 :
깔라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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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83.245)
조회 : 7,782   추천 : 2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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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님의 댓글

1191 이름으로 검색
219.♡.88.64

침으로 마비가 왔다는건 혈을 잘못 찌른거지
그게 허리같은 중요한 부위에서 발생하니까 전신에 오는거고.
약을 먹어서 붓기가 올라온건 약을 통해서 재생능력이 오르고
그걸 통해서 회복이 되니까 부어오른거지. 애초에 찔러서 생긴 효과 즉, 손상시킨 혈이니까 재생되면서 원상태로 돌아오니
부어오르는거고. 이런 경우에는 한의사한테 손해배상청구를 해야지

뭐래니님의 댓글

뭐래니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21.♡.159.143

애초에 근거도 없는 무당에게 치료를 바란게 잘못.
넌 점괘 안맞으면 손해배상청구하냐

123님의 댓글

123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245.100

혈자리는 과학적 입증 됐는데?
참고로 우리 아버지 의사셔 ㅋ

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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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0.40

한의사한테 당해놓고, 또 한의학을 찾다니
대단하신 양반이네

이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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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99.114

한의사가 잘못하면 한의학이 문제
의사가 잘못하면 그 의사가 문제
 논리의 인과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고 싸잡네.

현직 한의사인데 이런글 보면 답답하다. 침맞고 마비?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도대체 어느 부위 근육을 자침했는줄 알고 침맞고 마비가 오냐.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원인이 없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하지 않았냐 .

환자들은 그 전의 행위가 다음 상태로 연결될 수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병의 진행과정일 수 있다.

감기걸려서 감기약 먹는다고 바로 감기가 멈추냐? 증상만 완하하는거지.  결국 먹어도 안먹어도 푹 쉬는게 그 병을 낫는거고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시골에서 근무하는 공보의인데 침은 이제 한의원이 아닌 의원급에서도 시술하기 시작했다.


각 지역에 있는 한의사들이랑 이야기할 때가 있는데 항상 나오는 소리가 의원급에서 내과의원이나 재활의학과에서 주로 쓴다.

도대체 왜 의원급에서 침시술을 시행하는거 같냐 .

논문으로 충분히 근거가 나오고 있고 그 전에도 전문가인 한의사들 내부에서도 그 임상적 효과에서는 진통제 못지 않다고 이야기 되고 있었거든

근데 논문은 주로 중국 한국의 한의사 서양 애들이 연구한 논문이거든.

항상 침의 이점에 대해 이야기 하길 코스트 이펙티브가 높다(가성비좋음)/ 부작용이 거의 없다.

그리고 평가 대상은 진통이 대부분이니 nsaids랑 비교해서 비교우위에 있다는거지.

이제는 좀 알고 이야기하자. 부작용도 극히 드문데 저런 오비이락에 한의사들이 너무 심하게 당해왔다.

그리고 저런 일반적이지도 않은 특이케이스로 욕만 먹고  말이지.

환자가 답답하는건 이해하나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이유가 없다고 했다는건 침으로 인한 손상이 아니라는거지.

무당님의 댓글

무당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39.♡.19.103

한의학 애들은 이제 임상시험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환경임에도 왜 한약들에 대해서 왜 아직도 조선시대에 만든 책으로 이야기 하는거냐??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넌 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아는척하는거냐?

애초에 한의대에서 동의보감 과목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데 ㅋㅋ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조선시대 책으로 이야기한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 이후에 발전된 중의학을 받아들이고 있고. 중의학은 한의학과 같다.

그리고 논문으 좀 봐봐. 너가 생각하는 그런 건 티비에 나온 쇼닥터 이경제 김오곤 같은 사람들 이야기지.

현직에서 일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좀 당황스러운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아직도 한의사들이 한약들에 대해서 조선시대에 만든 책으로 이야기한다고 생각하는건 니 뇌내망상인거같은데...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1. 임상시험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우리나라에서는 왜 신약이 나오지 않을까. 우리나라에서는 노벨상을 받는 사람이 나오지 않을까.

이 두 대답에 현직에 있는 학자들은 뭐라고 이야기하는지 들어보면 대부분 지원이 부족하고,

인력풀이 적고, 그럴 수 없는 환경적 요소가 크다는거지.


우리나라에서 굳이 연구가 될 필요가 없어. 우리나라 의사들이 쓰는 약은 다 해외에서 나온 오리지날과 우리나라 영세 제약회사에서 나온 카피약으로 되어있거든.

우리나라에서 제대로된 신약이 전세계에 시판되는건 본적이 없어.

한의계는 그 중에서도 영향력이 작고 지원도 상당히 작지. 일반 제약회사에서도 못한 것들을 한의사들이 한다고?

지원도 없이? 그건 이젠 영화에서도 그런식으로 그려지진 않지.

가끔 비추어지는 장면에서 조차 깔끔하고 세련되고 넓은 연구시설에서 약이 개발되는데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비주류인

한의사들이 그걸 할 수가 있다고? 그렇게 지원을 받는 의사 약사들도 못하는 걸?

일단 이걸로 환경에 대한 설명은 된거같고.

2. 조선시대 책만 본다는건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네.

pubmed 에서 herb medicine / acupuncture 등으로 검색하거나 CNKI에서 검색하면 중국논문도 많거든.

대중들은 잘몰라 나도 내 밖의 영역은 모르거든. 근데 함부로 재단하는 경우가 꽤 있어.

어디서 봤냐고 하면 티비에서 봤다고 하지. 이경제, 그 이하 쇼닥터들 . 그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거야.

티비로만 보니까 그렇게 편향된 사고를 하는 것이고.

더 이야기를 하자면 중국에서는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지. 중국에서 중의학에 대한 지원이 엄청나다는거야. 위에서 봤지?

지원이 없으면 힘들다는거. 우리나라에서는 주류인 의사들조차 못한걸 해줄 정도로 지원이 커.

그 지원에서 나오는 성과들이 있는거지. fda 2/3상을 준비중인 중약들도 있고.

조선시대 책으로 이야기하는건 거기에 그동안 쌓여있는 기록을 보는 것이고 각 약의 조합이 거기에 다 적혀있어.

한약을 hermal fomula(공식) 라고도 하거든. 공식같은거야. 약물을 각 하나만 쓰는 한의사는 없고 조합을하는데

그런 조합이 동의보감에 한벙 집대성의 되었고. 그 이후에도 계속 발전을 해나가.

그게 현대중의학이고 그 궤를 한국한의사들이 가져다 쓰고 있는거지 .

여기까지 여기하면 대충 흐름은 보이지 않을까 싶다.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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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6.225

양의사하고 얘기하셔야죠
한의사들끼리 얘기할게 아니라

Liquid님의 댓글

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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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183.♡.137.113

난 님같은 한의학쪽 전문가는 아닌데,
문외한이자 진료를 받는 일반환자의 입장에서 몇자 적어봄.

개인적으로 침은 충분히 실효성이 있는 치료방식이며,
한의학도 현대의학과 서로 해결할수없는 부분을 상호보완해가는 충분히 우수한 형태의 치료술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 짤에 기재된 사건자체도
한의학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한의사 개인의 미스라고 생각하면서 내려왔음.

근데 님의 발언은.....위의 한의학을 미신취급하는 애들한테 빡쳐서 그런건지,
피해자에게 책임전가하는 지저분한 그림이 나와서 급 불쾌해짐.

1. 침맞고 마비? 말이 되는 이야기를 해야지.

침의 부작용중 가장 일반적인게 마비라는건 상식이죠.
당장 네이버나 구글에 '침 부작용 마비'만 검색해도 셀수도 없는 실례가 나옴.
한의사님께 제가 이런 상식까지 말씀드려야됨?

2. 부작용이 거의 없다. 부작용도 극히 드문데

왜 뜬금없이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까지 꺼내면서
침술의 설득력을 높이려는지 알수없음.
다만 침술은 기본적으로 체질에 따라서 효과가 미진하거나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며,
체질이 맞는 사람일지라도 환자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부작용이 발생할수 있으며,
한의학에서 가장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는것도 침술임.
사실상 한의학에 관한 신빙성을 현재 상황까지 깎아먹은건 침이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데
침술이 부작용이 거의 없...?
현대의학에서 치료에 관한 시술의 한 방식으로써의 침은 절대 부작용을 근거로 메리트를 삼을수 없음.
일부 부작용이 심각한 시술에 대한 대체방안은 될수있으나, 그야말로 극소수이며
그걸 근거로 침술 자체에 부작용이 적다는투로 말하는건 사기임.
한의사님 쉴드를 좀 적당히 치셔야 설득력이 있죠.

3. 대학병원까지 갔는데 이유가 없다고 했다는건 침으로 인한 손상이 아니라는거지.

대학병원이라는 말은 안나왔지만 상태의 경과상 정밀검사는 받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유를 알수없다고 나온게 침으로 인한 손상이 아니라는 증거가 됨?
현대의학에서는 혈자리등을 고려 못하기 때문에 침에 의한 손상이나 부작용은 해결할수 없다고 함.
오히려 병원에서 진단하지 못했기 때문에 침에 대한 부작용이 의심되는 정황 아님?
님 말대로 자연스러운 병의 진행과정일수도 있는데,
상식적으로 정밀검사에서도 나오지않을만큼 국내외에서 전례가 드문 희귀병일 확률보다는,
단순 침에 의한 부작용일 확률이 몇백배는 높음.
한의사시면 저보다 잘 아실텐데 왜 저런 개소리를 하셨는지 의문.

4. 저런 오비이락에 한의사들이 너무 심하게 당해왔다.
그리고 저런 일반적이지도 않은 특이케이스로 욕만 먹고  말이지.

너 정말 한의사 맞냐?
현대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최소한 '의사'라는 타이틀을 달고있으면
환자의 정확한 상태를 알기전에는 함부로 환자나 병에 대고 책임전가를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국내 한의학의 가장 치졸한 부분을 본거같아 몹시 기분이 언짢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니가 쓴 글 보면 길기만하고 너무 무식한 소리라서 뭐라 해야줘야될지 모르겠네;;

말해줘봤자 벽에다 대고 말하는거랑 똑같을거같아 그냥 무시하도록 하겠다.

Liquid님의 댓글

Li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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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183.♡.137.113

실제로 대응할 필요없는 정도의 개소리들에도 일일히 장문의 반박 댓글들을 달아놨음으로 설득력은 마찬가지로 0.
 
내가 한 지적들에는 단 하나의 논리적인 반박도 불가능하니까 '아몰랑 빼액'
할 말 없으면 그냥 정정하거나 못본척 지나치면 될걸 왜 굳이 자신의 바닥을 드러내는지 모르겠음.

국내 한의학의 가장 치졸한 부분을 본거같아 몹시 기분이 언짢네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그리고 나는 저 장문의 글 쓴 한의사가 아님을 참고해라

지금도 니멋대로 내가 저사람일꺼라고 착각하면서 뇌내망상으로 글싸질러놨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니가 하고있는 소리 중의 하나는

메갈들이 하는 논리랑 너무 다를게없어.

남자가 성폭행으로 기소됐는데 증거가없어 풀려난 사건에서

메갈들이 증거가 없을뿐이지 남자가 잘못은 했다. 이거랑 다를게뭐냐?

까마귀날자 배떨어진다는 속담몰라?

 오류도 적당한 오류를 범해야지 뭐가 틀렸다고 조언을 해주지 아예 기본사고방식자체가 너무 다른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네

그리고 침의 가장 흔한 부작용이 마비라는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는데;;

니가 하는 말의 90%가 니머릿속에서만 나온 뇌내망상일 뿐이야

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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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6.225

그래서 한의학 침술 혈자리 일치율 72퍼센트가 침술의 안정성을 보장해주나요?
오히려 불일치율 28퍼센트가 침술의 위험성을 의미하는 것 아닌가요?
한의학을 충분히 의심하고 욕할 수 있는게 왜 한약은 양약과 같은 기준과 절차를 통한 검증을 거부하고 자체적인 기준만을 이용하나요?
병의 진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긴 일일 수 있다고 하는데 의료행위 후로 마비가 왔다면 그 의료행위가 갖는 의미가 뭘까요?
아무런 의학적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악화시키는데 일조했을 가능성이 다분한거 아닌가요
애초에 진단부터 양의학에 의존하고 한의학 독자적으로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제대로 할 수 없는데 사람들이 한의학을 불신하고 비판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침술 혈자리 일치율이 뭔지 모르겠네.

1. 한약이 가지고 있는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먼저 해볼게.

죽어라 나오는게 1000년이상된 경험이거든. 사실 이게 효과를 보장해주지는 못하나 안정성에는 상당히 효력이 었어.

대부분 우리가 식생활에서 먹는 것들을 자연스럽게 먹고 있거든. 반면에 식용 못 먹는 것들은 이미 고대에 걸러져 왔고

구전으로든 기록으로써 후대에 계속 전달되어 왔어. 

한의학은 일단 여기서 안정성에 대한 논란은 많이 사라져. 우리나라뿐 아니라 한중일 모두 그 역사가 오래되서 안정성에 대한 이야기는

전문가사이에서는 논란이 되질 않아.

2. 병의 진행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긴 일일 수 있다고 하는데 의료행위 후로 마비가 왔다면 그 의료행위가 갖는 의미가 뭘까요?

 시술 이후에 오는 증상은 그전 처지와 무관하게 진행된다는거지. 병의 경과라는거야.

 한의사의 의료행위를 비난하고 싶은거같은데 처치는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아. 그런데 왜 그처치를 하는가가 주된 문제지.

 즉 진단을 내릴수 있었냐는게 큰 포인트야. 대부분의 질병은 감별하기가 막 쉽지 않아. 딱딱 떨어지지도 않고.

 특히 일차의원급에서는 물론이지. 논문에 보면 임상의가 쉽게 범하는 bias중에는  대부분 많이 본 질환으로 진단을 내린다는게 있어.

 대부분 근골격계 통증을 보는 마취통증의원 재활의원 정형외과의원등도 마찬가지인데 대학병원과는 다르게 가벼운 환자가 많이와

그래서 디스크/ 협착증을 의심하고 처치하는 경우가 많고.  아니면 감별을 통해서 3차병원으로 전원시키지.

 내 외삼촌은 70대에 소화불량, 구토, 어지러움을 주소로 동네 내과의원에 갔더니 소화제만 타다 먹었어 2주가량 지났는데 차도가 없었고

뇌혈관질환이 문제가 된거였고 3차병원인 대학병원에가서 처치를 받았지만 몇년이 넘도록 후유증 어지러움으로 고생하고 있지.

 여기서 보자면 소화제가 과연 유의미있는처치인가는 논외로하고 진단을 어떻게 내리느냐가 더 중요해.

 이처치가 악화시키는 처치냐고 묻는건 바보같은거지. 방조한게 문제가 되고 전원시킬 타이밍을 놓치는거야.

진단은 이렇게 힘들어 동네에서 무얼쓴다고 쉽게 감별을해. 소화여부 어지러움. 단순히 체했다고 생각했겠지.

3. 진단부터 양의학에 의존하고 한의학 독자적으로는 진단부터 치료까지 제대로 할 수 없는데 사람들이 한의학을 불신하고 비판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아닐까요

의원급에서 쓸 수 있는 의료기기는 혈액검사 xray 초음파정도인데 다 막혀있지. 배우지만 쓸수 없어. 한의전문의들도 있으나 그들도 전문의 과정을 배우면서 판독을 할수있는 지식을 쌓지만 법적으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지

진단부터 치료까지 제대로 할수 없다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1차 동네의원과 3차병원이 다르다는 점을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대학병원을 다닐수 밖에 없는 질환에 대해 대부분 일차 로컬에서 일하는 한의사들에게 무얼 기대하는거지?

교통사고가 나면 내과가서 처리할 수 있냐고 묻는거랑 비슷해. 각 역할이 다르다고.

대부분의 한의사는 로컬에서 보는 질환에 특화되어 있는거야. 동네에 있는 모든 의원도 마찬가지고.

이건 의료시스템 상의 문제야 한의사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나라에서 보장을 하면 되지. 그런데 그건 쉽지않아. 의사들이 반대해. 돈이 문제지. 갈라먹어야 되거든.

치료로 돈을 벌기보단 진단을 통해서 돈을 버는시대야.

의료수가가 낮아지고 있다고하잖아. 그리고 현재 영상전문의의 연봉은 치솟았고.

왜그러겠어 사람들은 보고 진단받는걸 좋아하는 경향이 커. 그리고 비난도 안해

큰병이면 큰병을 발견해서 좋고 아무것도 안나와도 병이 없으니 다행이거든.

그런 시장이 존재하는데 갈라먹겠다? 반대상황이라도 반대하겠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고대에서 부터 걸러져왔다는건 일부 맞는 소리지만 개소리라고 생각한다.

100년전만하더라도 사람들은 ㅈㄴ무식했어. 우황청심원에 주사가 들어가는것부터 ㅈㄴ에바다.

주사에 신경독성작용으로 신경전달물질이 차단되서 간질같은것에 효과를 보여왔는데

과연 옛사람들이 주사의 독성에 대해 알았을까? 그냥 쓰니까 증상이 좋아지더라

이정도겠지

또 표면적으로 부작용이 바로 나타지않는 약재들에 대해서는 그 부작용을 알수가 있었을까?

그 시대에 코호트가 있겠어 뭐가 있겠어? 알수가없는거지


아주 일부겠지만 고대부터 내려져와서 안전성이 보장된다? 이건 아니라본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물론 독성이 있는 한약재들이 현대에 대부분 밝혀졌어

하루에 먹어도 되는 양의 기준치까지 정해져있으니까 한약재 간독성빼애액 먹으면 간나빠져요

이런 무식한 소리는 안하길바래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안정성이 보장 안 되는것도 있지. 근데 대부분 걸러져. 어떤 방식으로든 지금은 과학이라는 트렌드로 걸러지고.


여튼 다시 돌아와서. 너도 썼지만 일부분은 항상 존재한다 100%가 어느 영역에서 쓰는 말이냐.

시판되고 처방되는 약도 부작용이 있어서 부작용을 줄이는 약을 개발하는데.

기전은 정확히 모르나~통계적으로 유의미~ 이런 이야기지.

기전을 모르지만 통계적인 유의성이 있으니 쓰는거지 .


근대와 전근대를 나누는 기준이 뭘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현대사회의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정보수집력이라고 봐.

예전 같으면 개개인이 부작용을 보여도, 부작용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있지만

지금은 n수가 충분히 보고되고 있고 통계처리를 통해서 그 원인이 되는 물질을 조사할 수 있어.

그렇게 걸러지는 물질의 기전을 연구하는게 학자들이 하는 일이고.

두가지는 서로 다른 영역이지. 통계/ 기전. 기전이 알려지지 않아도 통계적으로 효과/부작용이 있으면 당장은 그 이익/위해때문에

약물의 사용이 허용/금지되지. 선후는 중요하진 않아.

그리고 이미 밝혀져있어. 한방약리학이라는 책. 한약독서학이라는 책이 있거든. 우리나라에서 된것이든 아닌 것이든.

직역적으로 한의사들은 배우고 거기에 대해 알고 있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최소한 옛날부터 써왔으니까 안전할꺼다~라는 안이한 사고방식은 전문가가 해서는 안된다는게 내 생각임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211.♡.124.72

일단 본인은 양의학이란 말을 싫어한다. 현대의학이지
 
의료행위 후로 마비가왔으면 그 의료행위가 갖는 의미가 뭐냐고?

뭐긴 뭐야 의료행위지

의료행위가 모든 병의 필연적 경과진행을 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웃긴데 ㅋㅋ

예를들어 저사람 척추에 종양이 생겨서 허리가 안좋았던거라고 치자

저환자가 허리가 좀 찌뿌둥하대 일주일됐대 ... 이상황에서 한의사던 의사던 척추종양을 의심하고 MRI 찍도록 권유라도 할수있을까?

저환자가 의원에 갔으면 어땟을까?

일명 뼈주사라고 스테로이드 주사 한대맞고 좀 괜찮아졌다가 압박성 척수증으로 마비왔겠지

dsdd님의 댓글

dsdd 이름으로 검색
211.♡.110.123

한의학의 효능은 비난안함. 실제로도 해외 여러 의학논문에서 다양한 효과를 봤다고 했고.
다만 그 효능의 근거가 너무 빈약하고 해당 의사가 돌팔이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음.
명확한 인과관계가 밝혀지기 전까지는 한의원 굳이 안 다니고싶음.

muse7279님의 댓글

muse72… 이름으로 검색
218.♡.122.3

한의학과 의학의 차이가 뭐냐면 어떤 질환에 대한 공통적인 치료 프로토콜이 없다는거.. 그래도 의학은 논문이니 교과서니 가이드라인이니 해서 어떤 질환에 대해서 치료가 어느정도 명확한데 그래서 진단만 동일하다면 어느병원을 가나 약이 비슷비슷하고 수술법도 비슷비슷한데 한의학은 질환에 대한 진단도 제각각, 그에 따른 치료도 제각각,, 어디가 아파서 한의원가면 A는 간이 안좋다, B는 콩팥이 안좋다, C는 폐가 안좋다.. 가는 곳마다 지멋대로 진단을 내리니까 신뢰가 안가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75.♡.15.6

한의학만 인정 그 외는 씨2발ㅋㅋ 생각없는말

의학관련종사자도 아니면서 이런 말 싸지르는거 보면 한심

ㅇㅇ님의 댓글

ㅇㅇ 이름으로 검색
211.♡.124.72

'허리가 안좋아서' 침을 맞았다. 그다음에 마비가 왔는데

이게 왜 '침이 마비를 일으켰다'가 되는거냐???





근거 근거하는 애들이 왜 도대체 지들 유리한것에는 근거소리를 안들이대는거지?

dd님의 댓글

dd 이름으로 검색
114.♡.29.145

경혈은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 데 과학적으로 체계를 못 잡네?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그냥 근육에 침 놓는거야. 일반적으로. 한의대에서도 해부학을 배우고 상당히 시달리면서 배우거든. 학점도 크고 실습시간도 길고 꽤 지치는 일이야.

각 각의 경헐의 유의미성보다는 지금의 트렌드는 침이 어떤 기전으로 통증을 억제하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일반인들이야 혈자리 혈자리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냥 대부분 혈자리는 근육을 향해 자침하도록 되어있고.

말초쪽에 있는 혈자리의 특성이 무었이고 그 특성이 체간부에 있는 혈자리보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한것은 연구가 더 필요하겠지.

ㅇㄴㅣㅇㄴㅣ님의 댓글

ㅇㄴㅣㅇㄴㅣ 이름으로 검색
119.♡.73.157

궁금한게 현대한의학?은  기존 한의학에 비해 머가 그렇게 검증이 됬길래 한의사가 의사랑 비빌라고 하는거야??
너라면 부모가 생명에 위독한 병걸렸을때 병원 갈꺼니 한의원 갈꺼니? 100퍼 전자아님?
난 아직도 아버지가  찾아간 한의원 3곳이 다 진단을 다르게 잡는거 보고 그런곳을 어찌믿는거지 싶었음..

이걸님의 댓글

이걸 이름으로 검색 댓글의 댓글
14.♡.199.114

사람들의 인식에는 한의사는 한의원은 로컬에 있는 작은 의원급을 생각하고

의사는 의원을 생각하지 않고 대학병원을 나도 모르게 생각하는 경향이 꽤 크지.

그게 편견이야. 너 로컬의원에 가서 몇 가지 병원을 돌아다녀봐. 완전히같은 처방을 주는 의사가 있는지 .

그런데 그런건 전문가 집단사이에서 용인될 수준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접근이야.

한의학에는 환자가 언급한 증상을 모두 고려해서 증후군식으로 잡게 되고 그렇기에 환자가 호소하는 주증상 외에 다른 부수적인 증상을 통해

추론식으로 접근을 해 . 그런 추론을 통해 몇가지로 분류가 가능한데 한의사끼리는 충분히 통용되는 이야기도

비전문가가 듣기에는 완전히 서로 다른이야기를 한다고 느껴질수 있어.

그러나 근골격계통증은 비슷하게 진단을 내릴 수 밖에 없고.  내과적인 질환을 설명할 때는 꽤나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처방을 내리기 때문에

(한)의사의 임상년차에 따라 놓치거나 가볍게 생각할 수도 있는거고.

현대에 한국에서 사는 한의사는 1차 로컬에 담당되게 강제되고 있어. 응급은 대학병원 그 외의 질환을 담당하도록.

90%의 의사도 전문의를 따고 로컬에 나오지. 다 비슷한 환자군을 나눠서 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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